기사최종편집일 2026-02-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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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kg 감량' 김신영, 요요 전후 비주얼 보니…"입 터져서 돌아왔다" 푸근해진 얼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8 16:37 / 기사수정 2026.02.28 16:37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이어트 후 요요가 온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 특집으로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이날 '아는형님' 유튜브에 게재된 선공개 영상에는 '영철이가 그라운드가 좋아. 청취율 원톱 영철을 향한 테이&신영의 팩폭. 아는 형님 519회'라는 제목으로 김신영이 등장해 입담을 펼쳤다.

김신영이 입장하자 강호동을 비롯한 MC들은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환호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김신영도 "돌아온 신영이다"라고 밝은 표정을 지었고, 조금 살이 올랐지만 한층 더 귀엽고 푸근해진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또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 요청도 바로 수행하며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1년 만에 78kg에서 44kg로 무려 34kg를 감량한 상태를 10년 넘게 유지하며 응원을 받아왔다.

지난 2019년에도 방송에 출연해 "1년만에 78kg에서 44kg까지 뺐다. 34kg를 뺀 것이다"라면서 "1년동안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을 뺐다. 하루에 다섯 끼를 먹었다. 아몬드 20개와 두유 1개, 사과 반 개를 먹었었다"고 식단을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또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탄산이 마시고 싶어지면, 탄산수에 과일즙을 섞어 마시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으면 포도즙을 얼려 먹었다"고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감량한 체중 유지의 고충도 토로하며 "살을 빼서 체질이 바뀌었냐고 하는데 절대 안 바뀐다. 위가 쪼그라들 일이 없다. 넓은데 공간을 비워두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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