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0:28
사회

축구식 이름짓기 화제… 새로운 '이름짓기' 나왔다

기사입력 2012.01.18 15:21 / 기사수정 2012.01.18 15: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축구식 이름짓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이름짓기 열풍이 연일 화제다. 이번에는 '축구식 이름짓기'가 이름짓기다.

최근 축구 관련 게시판에는 '축구식 이름 짓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축구식 이름 짓기도 기존에 나온 이름짓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태어난 생년, 월, 일에 해당하는 문구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985년 1월 20일에 태어났다면 '여유로운 토레스의 경기장 내 폭력'이 완성된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독성 있는 이름짓기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너무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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