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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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윤진이, 몰라보게 홀쭉…"고생 다이어트로 44kg" (진짜 윤진이)

기사입력 2026.02.25 09:10 / 기사수정 2026.02.25 09:10

윤진이.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 컴백. 소확행하는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달 유튜브 활동 중단을 알린 윤진이는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진이는 "재정비하는 시간 동안 SNS나 핸드폰을 싹 다 끊고 아기만 봤다. 음식도 유기농 파는 곳에서 사가지고 한 번도 안 사먹고 집에서 요리를 다했다"며 "전자기기나 TV만 끊어도 진짜 심심하더라. 근데 심심하니까 일찍 자게 된다. 거의 9~10시면 잤다. '자연인이다'처럼 살아봤다"고 밝혔다.

'진짜 윤진이' 캡처.
'진짜 윤진이' 캡처.


이후 윤진이는 "완벽한 식사를 해보도록 하겠다"며 외식으로 도파민 채우기에 나섰다.

매운 음식이 당겼던 윤진이는 오징어볶음 식당을 찾았다. 음식을 기다리던 그는 "저 좀 많이 말라 보이지 않냐. 지금 45kg이다. 고생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갔다가 좀 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만족스러운 혼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윤진이는 아이에게 뽀뽀를 퍼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집에서 나만 사랑해주는 제이제니가 있어서 행복하다. 언제까지 나만 사랑할 거냐. 초등학생 되면 떠날 거죠. 친구들이 더 좋을 거죠. 그게 뭔가 좀 아쉬운 것 같다"고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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