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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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조정석♥거미 둘째 딸,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2.17 21:0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정상훈이 조정석♥거미의 둘째 딸을 언급했다. 
 
17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일산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은 조정석과 절친인 정상훈에게 "정석이가 이번에 둘째 딸을..."이라고 궁금해했고, 정상훈은 "너무 좋아한다. 얼굴을 봤는데, 신생아가 이렇게 예쁘기 힘든데, 정말 예쁘더라"고 했더. 

이어 정상훈은 "되게 부럽다. 정석이는 딸만 둘이고, 나는 아들만  셋"이라면서 "이제 아이들이 많이 컸다. 막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고, 첫째가 중학생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가 사춘기가 올 나이가 됐다. 저도 사춘기가 세게 왔었다. 그때 왠지 모르게 막 달리고 싶어서 자전거 엄청 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설날에 어딜 가느냐"고 궁금해했고, 유연석은 "이제는 (집에) 가면 여러가지 들을 이야기들이 많아서...일단 저를 보시자마자 '결혼 언제하니'라는 얘기부터 나온다"고 씁쓸해했다. 

유재석도 "지금이 딱 피곤할 상황"이라고 공감했고, 유연석은 "그래서 그냥 조카들을 따로 만나서 (용돈을) 챙겨준다. 근데 지난 설에는 그냥 안 주고 '틈만나면'에서 했던 게임을 하면서 줬다"고 웃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너무 별로다. 그냥 주면 될 것을 무슨 게임을 해서 주냐"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정상훈에게 "송은이, 정성화와 서울예대 개그클럽 출신아니냐"고 하면서 96학번인 정상훈을 향해 "내가 제적을 당하고 그 다음에 들어왔구나. 너도 제적이야? 직계네"라면서 반가워했다. 

정상훈은 "자퇴다. 셀프 아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그리고 지예은은 "저는 8년 정도 다니고 졸업했다. 휴학과 복학을 반복했다. 활동하면서 학교를 다녀서"라고 졸업이 늦은 이유를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너가 무슨 활동을 했지? 판촉활동?"이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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