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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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최강희와 커플티→이불 쇼핑 동행…"신혼부부 아니냐" 의심 폭발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5 08:01

장주원 기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최강희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작년 한 해 365일 중 무려 330일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쉬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최다니엘은 여기저기 어질러진 대환장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를 구원하기 위해 등판한 이는 '맑은 눈의 청소 광인' 최강희. 지난 출연 당시 함께 김장을 하며 케미를 보인 두 사람의 등장에 '전참시' 패널들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기대했다.

패널들은 "김장 이후로 몇 번 연락했냐"고 질문을 건넸고, 최다니엘은 "그 사이에 본 적 없다"며 동문서답을 했다. 패널들의 정곡에 당황한 최다니엘은 "한두 번 연락했다"고 고백했고, 전현무와 홍현희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최강희가 집에 방문하자, 최다니엘의 반려견 콩이는 최강희 옆으로 가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다. 의심하는 패널들에 최다니엘은 당황하며 'K-동물 아빠' 이강태에게 "저희 개는 안 짖는다"고 해명했지만, 이강태는 "교감이 상당히 있었던 것 같다"고 정곡을 찔렀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최다니엘은 매트리스를 바꾸고자 최강희에게 조언을 구했다. 최다니엘은 "이게 강짱 삼성동 살 때 그 앞에서 산 거다"라고 12년 된 매트리스에 대해 설명했고, 양세형은 "12년 전에 최강희 씨 집 앞에서 산 거냐. 왜 귀가 빨개졌냐"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최강희는 최다니엘과 똑같은 커플티를 선물해 의심에 박차를 가했다. 송은이는 "강희야, 너도 정신 차려라. 왜 똑같은 걸 사냐"며 절친의 입장에서 황당함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제가 똑같이 산 건 아니다. 내가 샀는데 너는 공짜로 준 거다"라며 "직원이 이걸 '다니엘한테 줘라' 하더라. 이왕이면 나중에 입어라"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최강희의 말에도 커플티를 입고 나오며 신혼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최다니엘의 착용샷에 최강희는 "옷이 조금 커도 좋을 것 같다"며 사이즈를 아는 듯 이야기했고, 패널들은 "치수 어떻게 아냐", "같은 디자인의 커플티네"라고 커플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집 청소를 함께하며 매트리스를 교체하는가 하면, 이불 쇼핑을 함께 나가는 신혼부부 면모를 보여 패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망붕'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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