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놀면 뭐하니?'에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해 '하와 수' 케미를 펼쳤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그리고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이날 '쉼표 클럽' 다섯 사람은 강릉에서 겨울 번개를 시작했다. 티키타카 만담을 주고받으며 강릉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내던 다섯 사람. 이야기 도중, 유재석은 "오늘 오랜만에 동호회에 새로 오신 분이 있다"고 새 멤버의 합류를 예고했다.
그 시각, 충격적인 비주얼을 뽐낸 채 누군가가 다가왔다. 강렬한 등장에 멤버들은 모두 박수갈채와 함께 폭소를 터트리며 "외계인 침공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등장만으로 '쉼표, 클럽'을 압도한 그의 정체는 바로 박명수. 박명수의 합류에 힘입어 '쉼표, 클럽' 멤버들은 음식을 주문하면서도 말장난을 섞어 가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무한도전' 때부터 이어져 온 박명수와 정준하의 티키타카로, 두 사람은 티격태격거리며 '하와 수' 케미를 발산했다.
박명수는 정준하의 "죽은 채 말고 산채 비빔밥이요"라는 발언에 "드럽게 재미없네, 증말"이라고 디스하는가 하면, 삐딱하게 앉아 있는 정준하의 모습에 "깡패냐? 그게 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정준하는 "처음 들어오신 분이 나한테 그게 뭐냐"며 새멤버 박명수에게 분노를 드러냈고, 하하는 "텃세를 바깥 사람이 부리네"라며 두 사람의 모습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기선 제압 해야 될 거 아니냐"며 소리질렀고, 하하는 "저희 싸우자고 모인 게 아니고 모임이다"라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과거부터 이어오던 '하와 수'의 티격태격 케미에 이어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애용하던 '봉놋방' 개그를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무한도전'에서 못 빠져나오시네. 그걸 아직도 하시네"라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