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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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

기사입력 2026.02.13 18: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크 레이더스'가 'D.I.C.E. 어워드’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13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D.I.C.E. 어워드(D.I.C.E.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Online Game of the Year)' 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D.I.C.E 어워드'는 미국 AIAS(A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가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3만 3,000여 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보인 작품에 수여한다. 게임성·기술력·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에 이어 'D.I.C.E.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은 '아크 레이더스'. 이로써 출시 100여 일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엠바크 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는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한 한 해에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게 되어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이번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준 팀원들과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함께해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게 되며, 이 과정에서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이용자 평가 33만 2,000여 개 중 87%가 긍정으로 평가해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오픈크리틱에서는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 배지를 획득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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