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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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수, '1순위' 영자에 직진 고백…"어우 떨려" 에겐남 등극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2.11 23:21 / 기사수정 2026.02.11 23:21

이승민 기자
SBSPlus, ENA '나는 SOLO'
SBS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30기 영수가 영자에게 1순위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출연진들이 본격적으로 관심 있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영수의 직진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영수는 곧바로 영자를 찾아가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어쨌든 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 첫인상 선택에서도 영자를 뽑았다"고 밝히며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음을 드러냈다.

SBSPlus, ENA '나는 SOLO'
SBSPlus, ENA '나는 SOLO'


다만 현실적인 고민도 있었다. 앞서 영자가 직업 특성상 잦은 지방 근무 가능성을 언급했던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는 것이었다. 

영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괜찮지 않았다. 그래서 혼자 '잘 안 맞겠다'고 정리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생각을 바꿨다. 그는 "아직 대화도 충분히 나눠보지 않았는데 혼자 판단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며 다시 한번 대화를 시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맞다. 대화를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라며 영수의 결정에 고개를 끄덕였다.

SBSPlus, ENA '나는 SOLO'
SBSPlus, ENA '나는 SOLO'


대화가 이어지던 중 영수는 "자기소개 때 호감 있는 세 명 중에 내가 있었냐"고 물었다. 영자는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영수는 "솔직히 1순위는 영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일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사람이다. 아, 떨린다"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송해나는 "보통 저런 속마음은 여자가 말하는 것 아니냐"라며 영수의 행동을 귀여워했다.

영자는 영수의 깜짝 고백을 듣고 "함께 얘기를 더 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순자가 영수의 이상형 발언에 씁쓸함을 내비쳤던 상황인 만큼 영수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렸다.

사진= SBS Plus, ENA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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