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4:41
연예

KCM, 조기진통 끝 태어난 셋째 子 공개…'민지 닮은꼴' ♥아내와 붕어빵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6.02.11 21:32 / 기사수정 2026.02.11 21:32

이승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 복담이를 최초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이 둘째 딸 서연이와 단둘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자신이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즐겼던 캠핑과 낚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서연이는 불멍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가 하면, 자연 속에서 캠핑 체질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후 KCM은 다가올 셋째 아들을 대비해 아기 인형을 캠핑에 가져와 서연이에게 동생을 어떻게 돌볼 것인지 연습을 시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연이는 인형을 정성스럽게 챙기며, 동생을 향한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을 엿보이게 했고, MC들과 제작진은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랄랄은 "이런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동생이 태어나면 질투를 할 수도 있다"라며 KCM의 연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의 셋째 아들 복담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KCM은 "사실 예정일보다 6주 정도 일찍 복담이가 태어나 조기 진통으로 걱정을 했다. 다행히 건강하다"고 밝히며, 뜻밖의 조기 출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러나 복담이는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고, MC 랄랄은 아기의 우뚝한 코를 보며 "코가 높다"며 감탄했고, 김종민은 "서연이 닮은 것 같다"며 남매가 닮았음을 짚었다. 반대로 서연이는 어머니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연이는 평소 KCM과 함께 연습했던 대로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서연이는 동생을 품에 안은 채 듬직한 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김종민은 "누나가 벌써부터 시뮬레이션처럼 잘한다"며 감탄했고, 랄랄은 "세 아이 아빠가 된 KCM의 팔이 더 두꺼워진 것 같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