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장영란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스태프들을 위해 상여금을 선물했다.
10일 장영란은 상여금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감사 인사와 함께 장영란을 태그한 게시물을 재업로드했다.

사진= 장영란 SNS
장영란은 자신의 스태프들에게 짤막한 편지와 함께 상여금을 선물했고, 이에 스태프는 "그녀에게 또 한번 반했다. 요 며칠 야근하느라 힘들었는데 힘 팍팍 난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스태프는 "이렇게 감동 주면 나보고 어떡하라고"라는 말과 함께 장영란의 상여금 봉투를 찍어 올렸다. 상여금 봉투에는 장영란의 손글씨로 적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말과, "늘 예쁘게 편집해 줘서 고마워"라는 따스한 말이 담겨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팀 스태프는 "'팀 영란'이라서 올해 엄청난 기운을 받은 나. 너무 행복해요"라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장영란은 스태프들의 감사 인사를 이를 하나하나 업로드하며 끈끈한 팀 관계를 보여 주었다.
끊이지 않는 연예계 갑질 논란 속, 장영란과 장영란의 팀 스태프들의 훈훈한 일화에 네티즌들은 "내가 입사하고 싶다", "최고의 상사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응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400평 규모의 한방 병원을 개업했으나,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병원을 매각했다.
사진= 장영란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