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BTS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말 시키면 귀 빨개지는 데뷔 5개월 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르티스의 마틴과 건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도연이 코르티스의 평균 나이가 17세라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마틴은 2008년생, 건호는 2009년생이라고 밝혀 장도연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살롱드립 출연 이유에 대해 "솔직히 지금 활동기가 아닌데도 평소에 너무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며 출연 배경을 밝혔다.

유튜브 '살롱드립'
이어 건호는 "현재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고, 마틴은 이를 두고 "생존 신고"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데뷔 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지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BTS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이 데뷔 당시 부담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마틴은 "맞다. 사실 부담이 굉장히 컸다"며 "선배님들 조언도 많이 듣고, 더 보고 배우면서 우리도 그만큼 잘돼야겠다고,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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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호는 최근 제이홉과의 만남도 언급했다. 건호는 "최근에 제이홉 선배님을 뵀는데, 진짜 저희를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마틴은 "선배님이 '마틴은 키 안 크지?'라고 농담도 해주시는데, 오랜만에 보는 사촌 형 같은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빅히트 뮤직 소속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부터 'BTS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