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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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2세 순풍순풍 낳고파"…5월 16일, 에이핑크 첫 유부녀 탄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7 11:20 / 기사수정 2026.02.07 11:2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dbsqhal, fkeh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dbsqhal, fkeh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9년 열애 끝 오는 5월 1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7일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외 세부 사항의 추가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보미와 라도가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 2017년부터 만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이들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말 전해졌다.



결혼을 발표한 12월 18일 윤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를 통해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 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담은 손편지를 업로드했다.

에이핑크의 첫 번째 유부녀가 된 윤보미는 과거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해 확고한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2023년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마마무의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 그룹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추억 여행에 잠겼다.

그런가 하면, 당시 30살을 앞두고 있던 휘인은 비혼주의라고 밝혔고, 자연스럽게 결혼과 2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공개 열애 전이었던 당시의 윤보미는 "나는 아이들 순풍순풍 낳고 싶다. 가정을 꾸리는 꿈이 크다. 적어도 2명은 낳고, 내가 괜찮다면 3명, 4명까지도 낳고 싶다"며 쌍둥이를 얻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24년 윤보미 측은 라도와 8년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고, 윤보미는 팬들에게 직접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5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트와이스의 '치얼 업(Cheer Up)', '티티(TT)', 청하의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2020년 걸그룹 스테이씨를 결성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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