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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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저작권 10억' 소연, 잘나가던 유튜브 돌연 중단…"부담스러워서" 솔직 (인생84)

기사입력 2026.02.05 11:31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아이들 소연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아이들 소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유튜브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3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무려 1년 반 만에 아이들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에 기안84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천 영종도의 칼바람을 피해 실내로 들어온 두 사람. 기안84는 "다른 유튜브는 안 나가?"라고 물으면서 그동안 소연이 출연한 각종 방송과 유튜브 예능들을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그중 '쏘리사의 시골요리 대작전'을 언급한 기안84는 자체 유튜브 예능이라는 소연의 말에 "유튜브 해?"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소연은 "이제 안 한다"고 대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연은 "조금 편하게 시작했던 것들인데 갑자기 관심을 받으니까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하게 이유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남들은 (유튜브를) 해도 잘 안 되니까 접는데, 잘되고 접으면 어떡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이에 소연은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아서 올리는 거였다. 원래 SNS로 시작했다. 그게 커져서 유튜브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유튜브는 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다. 그런데 너무 퀄리티가 올라가서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들 노래를 작곡·작사하는 소연은 월 저작권료가 1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인생84'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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