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정원-하정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알린 가운데, 과거 '용타로' 출연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으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임이 밝혀졌고,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결혼설에 대해 "교제 중인 것은 맞다. 결혼은 아직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용타로' 유튜브 캡처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024년 하정우가 출연했던 웹예능 '용타로' 내용도 재조명되고 있다.

'용타로' 유튜브 캡처
당시 영화 '브로큰' 홍보 차 출연했던 하정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여리여리한 스타일보다는 비욘세 스타일이 좋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해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지식과 지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누군가의 속마음을 봐주겠다는 이용진의 말에 익명으로 타로를 진행했는데, 이용진은 "상대가 동종업계에 같은 포지션이라고 하면 굉장히 좋은 관계인데 경쟁자"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동성이 아닌 이성이면 뭐 하나만 해결이 되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용타로' 유튜브 캡처
이용진은 하정우의 결혼운에 대해 "2025년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실 수 있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인스타에 올려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정우도 "그렇게 하겠다. 양복 한 벌 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고, 현재는 배우 활동보다는 패션, 뷰티 업계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용타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