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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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죠" 박나래, 막걸리 근황→예능 복귀설…잠잠한가 했더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16:3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막걸리 학원에 다니는 근황이 뜻하지 않게 공개된 데 이어 차기작까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오는 11일 공개를 확정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미션과 예기치 못한 반전을 담아낸 ‘운명’ 포스터와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출연한다.

사진 = 디즈니+ '운명전쟁49'
사진 = 디즈니+ '운명전쟁49'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사주, 타로, 관상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운명적 상징 오브제들이 배치되어 있어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인간은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5명의 출연자 중 단연 시선을 모은 건 박나래였다. 지난해 말부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있기 때문.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앞서 재산 처분·은닉을 우려해 가압류 신청을 먼저 한 것.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전 매니저들의 갑질 주장에 이어 조사 과정에서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인물로부터 볼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결국 박나래는 출연 중인 모든 예능에서 하차했으며, 모든 논란이 해결될 때까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때아닌 복귀설에 대해 박나래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운명전쟁49'는 이미 오래 전 촬영과 제작이 완료된 프로그램으로, 공개 예정일에 맞춰 오픈되는 것뿐"이라며 "박나래가 주가 된 프로그램도 아니기 때문에 공개 일정에 대해 제작진이 따로 공유해주지 않았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앞서 지난달에는 박나래가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 기술 교육기관 A학원 앞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취재진을 향해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고,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했다.

전 매니저들과 폭로전도 잠잠해져 침묵 속 논란에 대응 중인 박나래가 의도치 않게 공개된 근황과 차기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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