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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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촬영 중 폭풍 눈물…"처음이자 마지막 예능 될 것 같아" (방과후 태리쌤)

기사입력 2026.02.04 10:49 / 기사수정 2026.02.04 10:49

이승민 기자
tvN '방과후 태리쌤'
tvN '방과후 태리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태리가 초등학교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가운데,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은다. 

22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년이', '미스터 션샤인' 등 흥행 불패 신화를 기록해온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첫 예능이자 마지막 예능이 될 것 같다"는 김태리의 우당탕탕 연극 수업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2차 티저 영상 속 김태리는 결연한 얼굴로 "화이팅"을 외치며 연극 수업을 진행할 초등학교에 들어선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할 나날을 기대하며 학교로 들어서는 김태리의 입가에는 설렘과 긴장의 미소가 서려 있다.

tvN '방과후 태리쌤'
tvN '방과후 태리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행동은 김태리를 당혹스럽게 한다.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을 향해 "왜 울어, 왜 울어!"라며 놀라는 한편, 한순간도 가만히 안 있는 아이들의 에너지에 진땀을 뺀다.

급기야 아이들을 보낸 뒤 홀로 남아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도 포착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체 '태리쌤'의 연극반 수업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방과후 태리쌤' 수업 현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처럼 '방과후 태리쌤'은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호락호락하지 않은 아이들과 '태리쌤'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김태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상대로 무사히 수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과후 태리쌤'은 22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tv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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