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승수가 김종국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1회에서는 3050들의 올라운드 추구미 그 자체인 '원조 완판녀' 소이현 & '꽃중년계 박보검' 김승수가 함께해 기대를 높인다.
이 가운데 '옥문아' MC들이 서로의 추구미를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특히 동갑내기 막내라인 주우재와 양세찬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똑같은 인물을 워너비로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찬이 "몸은 종국이 형을 닮고 싶다"라고 밝히자, 주우재가 "나는 오히려 종국이 형 얼굴이 추구미"라고 밝히는 것.

KBS 2TV
뜻밖에도 '추구미 몰표남'에 등극한 김종국은 쑥스러움에 슬며시 미소 짓는데, 이때를 놓치지 않고 긁수저 본능을 발휘한 주우재가 "전 이목구비가 조금 흐려지고 싶다"라며 진의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산통이 단단히 박살 난 김종국은 "잠깐 고마울 뻔했다"라며 어금니를 꽉 깨물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국은 '과거 솔로 동지' 김승수에게 저격을 당하며 웃음을 더한다. 주우재에게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하가 먼저였냐. 화가 먼저였냐"라는 질문을 받은 김승수가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이렇게 다들 비밀 연애를 했다니, 배신감도 느끼고, 한편으로 프로그램 폐지될까 봐 걱정도 됐다"라고 밝혀 김종국을 진땀 쏟게 한다고.
그러면서도 김승수는 김종국의 신혼생활에 초미의 관심을 쏟는데, 김종국이 "저희는 부부싸움을 잘 안 한다. 서로 뭘 하든 관여를 잘 안 한다"하고 밝히자, 김종국을 연신 부러워하던 김승수가 "벌써 그렇게 소원해졌어? 같이 살기는 하지?"라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에 '옥탑방' MC들은 물론 '중년계의 박보검' 김승수의 '추구미'이자 '동네북'으로 떠오른 김종국의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할 '옥문아'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