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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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파격 누드집 공개..."오늘도 속옷 안 입어"(아니근데진짜)[종합]

기사입력 2026.02.02 23:0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추성훈이 330대 초반에 찍은 누드집을 공개했다. 
 
2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는 교도소에 수감된 콘셉트로 죄수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카이의 등장에 의아해했고, 카이는 "팬미팅하다가 갑자기 현행범으로 잡혀왔다. 특수절도. 심장 특수절도...제 의도가 아니다"라면서 민망해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카이에게 "예전에는 뭐부터 시작했어? 입술부터 훔쳤어? 보통해서는 이거 못 훔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카이는 '러브샷' 춤을 추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카이의 매력 어필에 끝나자 이수지는 탁재훈에게 "신고식 한 번 해봐라"고 시켰고, 탁재훈은 "왜 대본에 없는 걸 하냐"면서 크게 당황했다. 이런 탁재훈의 모습을 본 이수지는 "(탁재훈이) 대상을 왜 못타나 했더니 이래서 못 타는구나"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옆방에 있던 추성훈이 등장했다. 추성훈은 상습 노출 혐의로 붙잡혀왔다고.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인데, 이걸로 뭐라고 하는게 이상해"라고 황당해했고, 탁재훈은 "평소에도 벗으니까 문제가 있는거 아냐"라고 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자료 하나를 들고 왔다. 

바로 추성훈의 누드집이었다.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은 거였다"고 했고, 누드집 수위는 상상 이상이었다. 추성훈은 "남자 작가 1명, 남자 스태프 1명과 찍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세계적인 작가님이었다. 그래서 10원도 안 받고 찍은 화보다. 30대의 모습을 남겨보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찍은 거였다"고 덧붙였고, 누드집을 본 카이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어요?"라고 부끄러워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추성훈은 탁재훈에게 "재훈이 형도 팬티 안 입지 않냐"고 질문을 했고, 탁재훈은 "오늘은 입었다"면서 당황했다. 이어 추성훈은 노팬티를 고백하면서 "왜 입어야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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