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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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37살 임신 나이 많은 것 아냐, 커리어 단절 생길 수 밖에" (엔조이커플)

기사입력 2026.02.02 09:39 / 기사수정 2026.02.02 09:39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경력단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눈물줄줄 출산후 첫!자유부인VS 아빠의 쌍둥이 독박육아 쌍둥엄마가 향한 곳은 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손민수의 도움으로 육아에서 벗어나 하루의 자유시간을 가진 임라라는 친구를 만났다. 임라라는 "서른넷에 확 느꼈다. 과학적으로 그렇다더라"라며 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또한 37살에 산부인과에 가도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고 밝힌 임라라는 "여자들 딜레마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든 출산하든 할 거 아니냐. 근데 그러다보면 커리어 단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해보니까 자기가 일을 하고 싶은 걸 떠나서 내 삶에서도 내 애기가 너무 예쁘니까 육아를 좀 하고 싶다. 그리고 (육아) 초반에 엄마가 필요하다. 그러면 1, 2년 경력단절이 생길 수 밖에 없다"라 했다.


임라라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자리를 잡으면 서른 중반인데, 그때 마음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당연히 서른 후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연애 상담을 하는 지인에게 "불행하면서까지 연애를 해야할 필요가 뭐가 있냐"라며 "나는 연애, 결혼은 꼭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인생은 너무 긴데 너무 빨리 결정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좋은 남자를 찾는 게 아니라 연애를 하면서 내 밑바닥을 알아갈 수 있다. 기준들이 세워지는 과정"이라고 조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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