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키우며 느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27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최민준 소장을 만나 2015년생 큰아들 준후 군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정 유튜브 '이민정 MJ'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준후 군과 2023년생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준후가 성격도 좋고, 친구들도 너무 좋아한다. 리더십도 있는 편이다. 그런데 너무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혼자 있을 때를 너무 외로워하더라"고 말했다.

이민정 유튜브 '이민정 MJ'
이어 "아빠만 없으면 저한테 와서 같이 자려고 한다. 독립심이 많이 생겨야 할 나이인데, 제가 촬영을 하고 있는데도 '엄마 언제 와?', '나 엄마 없으면 잠이 안 와'라고 전화가 온다. 단호하게 얘기해 줘야 하는지, 아들을 안아주면서 자야 하는건지 딜레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민준은 "그런건 아들의 귀여운 애교라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조언하면서 "분리 수면이 멀지 않았다. 스킨십 욕구 자체는 자연스럽고 좋은 일인데, 상대가 불편해하면 안 된다는 경계도 함께 배워야 한다"고 얘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민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