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빽가언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빽가가 본인의 올드카를 소개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코요태 멤버 빽가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 달 유지비만 600만원?! 이제 보내주려고 합니다ㅠ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빽가언니'
이날 빽가는 자신의 자차 5대를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나섰다. 1991년식 벤츠를 처음으로 공개한 빽가는 "이 차를 옛날부터 구하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엔진까지 교체를 해서 4천만 원 정도 들어간 것 같다"며 엄청난 수리비를 공개했다.
빽가는 "부품이 크고 귀한 것들이 많아서 부르는 게 값이었다. 순정 오디오를 구매하는 데도 100만 원이 넘게 들었다"고 밝히며 "꼭 필요한 것 빼고는 건드리지 않은 순정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빽가는 자신의 과거 차인 80년대식 MK2 모델을 언급하며 "그 차로 종민이 형 '1박 2일' 미션을 갔는데, 시동이 꺼져 버렸다. 그래서 그 차를 정리를 하고 다음 산 차가 이거다"라며 로망이 담긴 두 번째 차를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빽가언니'
이어 지바겐, 다코타 등 자신의 로망이 가득한 올드카를 차례대로 공개한 빽가는 "원래 차가 한 대가 더 있었는데 얼마 전에 팔렸다. 그 차까지 다섯 대였는데, 다섯 대면 보험료도 다섯 배고, 다섯 대에 대한 자동차비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빽가는 "이런 것들만 해도 엄청나다. '이제 정신을 좀 차려야겠다' 싶었다. 이 정도면 '됐다' 싶은 마음으로 차들을 정리하고 됐다"고 수집광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사진= 유튜브 '빽가언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