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70대인 배우 독고영재가 바이크 욕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독고영재가 출연했다.
이날 바이크가 수십년째 취미라는 독고영재는 지인들과 함께 바이크 구경에 나섰다. 그는 "이게 지금 가격이 어떻게 되냐"더니 "살까?"라며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이에 지인은 "괜찮겠냐. 혼날 것 같은데. 지금 몇 대냐"고 물었고, 독고영재는 "7대"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 뒤 "옆 동에 갖다놓거나 숨겨놓는다. 근데 꼭 들킨다. 3개월 안에 들킨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인은 "저도 몰래 샀다가 걸렸다. 저는 문앞에다 나가라고 가방 싸놨다"고 고백했고, 독고영재는 "우리 남자들은 숨기든 뭐든 우기면서 끌고 가야 한다. 와이프 반대하면 바이크 못 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그는 "이계인이 우리 동 말고 두 동 떨어진 데에 산다"며 이계인 집 앞에 바이크를 숨길 작전을 짠 뒤 "잠시 내가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