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15 23:30 / 기사수정 2026.01.15 23:30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인 배우 이진이가 본인의 소개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황신혜와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두 사람에게 "싱글이 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진짜 오래됐다. 10년도 훨씬 넘었고 20년 가까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8~9년 정도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황신혜를 향해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였다"고 언급했고,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며 부끄러워했다. 김숙이 "그전에는 이혼을 숨겼던 거냐"고 묻자, 주우재는 "그때만 해도 이혼이 죄처럼 여겨지던 시절이었다"고 거들었다.
황신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는데, 입학 후에 알려지면 아이들은 잘 모르더라도 친구들 부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았다"며 "차라리 지금 이야기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상의 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