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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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쯔양, '최대 노출' 드레스에 초긴장…"전날부터 굶어, 쓰러질 듯" (쯔양밖정원)

기사입력 2026.01.12 09:33 / 기사수정 2026.01.12 09:33

쯔양 / 엑스포츠뉴스 DB
쯔양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쯔양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후기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서는 '전날 저녁부터 굶고 간 MBC 연예대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쯔양의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참석 비하인드가 담겼다. 당시 쯔양은 인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쯔양은 "정말 생각을 못했다. 나는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르지 않았냐. 그래서 참석을 했는데, 베스트 커플상도 기대를 안한 게 김연경 님이 너무 인기가 많으셔서 그냥 후보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상을 받자마자 머리가 새하얘지더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예상치 못한 수상에 감격했다.



올블랙 시상식 드레스를 떠올리며 쯔양은 "시상식에 가는데 후줄근하게 평소처럼 갈 순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거의 대상급 드레스인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쯔양은 "무슨 대상급 드레스냐, 무난한 드레스로 입고 갔는데"라고 항변했다.

시상식 당일 쯔양은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그러면서 "이것(드레스)도 과하다. 최대 노출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긴장한 쯔양은 "진짜 말도 안 된다. 아침부터 안 먹었다. 배고파서 쓰러질 것 같은데, 긴장돼서 배고픈 느낌도 안 난다"라며 공복 상태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쯔양은 앞서 자신의 몸무게를 "44kg에서 46kg을 오간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쯔양밖정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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