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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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여배우 이미지 어디로?…노브라→바지 지퍼 오픈 '털털' (김정난)

기사입력 2026.01.08 12:30

이승민 기자
김정난 유튜브
김정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정난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7일 김정난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쉴 틈 없는 냥집사의 삶. 4마리 고양이 케어하고 주식 확인하는 김정난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정난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열었다. 

그는 "이제는 스트레칭을 안 하면 안 된다. 몸이 너무 뻣뻣해졌다"며 "갑자기 움직이면 다친다. 계단 오르내리다 굴러떨어지면 큰일"이라고 말해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침대에서 일어나며 "브래지어부터 차야지"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면모도 드러냈다.

주방으로 자리를 옮긴 김정난은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요즘 에너지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반려묘들을 돌본 뒤 양치질을 하며 휴대폰으로 주식 상황을 확인했고, 수익이 오른 것을 보자 "올랐다! 가즈아"라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친 그는 반려묘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을 다녀온 뒤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카메라 앞에서 새로 구입한 책을 꺼내 들며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읽어야겠다"고 말한 뒤 직접 낭독을 시작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제작진이 "언니 바지 지퍼 열렸다"고 말하자 김정난은 깜짝 놀라며 "계속 열고 다녔냐. 화면에 나왔냐"고 연신 확인했고, 이내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의 "평소에도 지퍼를 자주 열고 다니냐"는 질문에 김정난은 눈을 질끈 감으며 "우아하게 책 읽고 있었는데"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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