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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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중 2세 발언까지…29기 '결혼 커플' 드디어 공개? "결정 났다"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1.07 09:41 / 기사수정 2026.01.07 09:41

ENA, SBS Plus '나는 솔로'
ENA, SBS Plus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7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시작부터 "저 설렌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발언을 해 상대 솔로남을 미소짓게 한다. 기분이 '업' 된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고 '여심 저격' 멘트를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두 사람의 '꿀 뚝뚝'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한다. 송해나 역시 "분위기 뭐야~"라고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런가 하면, '웨딩 화보'를 방불케 하는 투샷을 탄생시킨 커플도 등장한다. 운명처럼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뜻밖의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은 해바라기가 가득 핀 카페에서 '꽁냥 케미'를 발산한다. 

심지어 이들은 각종 '하트 포즈'까지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촬영한다. 온도, 습도, 분위기까지 완벽한 '커플 사진'에 이 커플은 "와우! 웨딩 스냅 같은데~"라며 만족스러워 한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것이 연인 바이브!"라고 감탄한다. 과연 '웨딩 스냅'을 미리 찍은(?) 커플이 누구일지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12월 3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급등하는 등 '대체불가' 인기를 과시했다.

'나는 솔로'는 7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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