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30 19:44
연예

'47kg' 윤은혜, '두쫀쿠' 유행 탑승…"날 위해 오픈런까지, 사랑받는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30 17:55 / 기사수정 2025.12.30 17:55

장주원 기자
사진= 윤은혜 SNS
사진= 윤은혜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은혜가 '뚜쫀쿠' 유행 대열에 합류했다.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두바이쫀득쿠키' 유행에 탑승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이거 엄청 유행이라며. 오픈런까지 해서 사다 줌. 나 엄청 사랑받고 있구만"이라며 '두쫀쿠' 유행 탑승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한 입 베어물은 '두쫀쿠'를 손에 쥔 채 카메라에 단면을 공개하며 '프로 연예인'의 모습을 보였다. 셀카 속 윤은혜는 가루가 잔뜩 묻어 있는 '두쫀쿠'에 이미 입술이 가루 범벅이 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윤은혜 SNS
사진= 윤은혜 SNS


이어 공개한 사진 속 윤은혜는 위로 한껏 카메라를 올려 '항공샷' 뷰를 만들고, '두쫀쿠'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디저트를 먹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은혜의 '두쫀쿠' 유행 탑승에 팬들은 "두쫀쿠 먹는 은혜 모습 은혜롭다", "누가 사 주셨나요! 사 주신 분 넘나 부럽" 등의 댓글을 달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키가 약 170cm라고 밝힌 윤은혜는 "몸무게는 47~48kg를 유지하고 있다. 내가 뼈가 얇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윤은혜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