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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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단[포토]

기사입력 2025.12.22 19:4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를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과 남자 복식 김원호, 서승재, 여자 복식 이소희, 백하나, 박주봉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왕중왕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물리친 안세영은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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