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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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파격 란제리룩' 과감 변신 이유 있었다…"좋은 건 해보고 싶어"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5.12.19 15:30 / 기사수정 2025.12.19 15:30

배우 문가영
배우 문가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최근 연이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던 이유를 밝혔다.

문가영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 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담은 영화다.

배우 문가영
배우 문가영


앞서 문가영은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과감한 블랙 란제리 시스루 드레스룩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에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하며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란제리를 공항패션으로 선택해 주목받았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4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이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었다.

당시 문가영은 "(패션위크의) 컬렉션 옷이기도 했다"고 설명하며 "제가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문가영은 책 좋아하고 얌전하잖아'라고 생각할 때마다 변칙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얘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의도적으로 탈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
영화 '만약에 우리'


이어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하면서 제 자아를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 과정이라고 본다. 그건 어떻게 보면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친구들이 갖고 있는 것일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제게 무엇이 잘 어울리고, 좋고 나쁜지를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제가 워낙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많은 분들도 놀라시면서 '잘 어울린다' 말씀도 해주시더라. 지금도 제가 좋은 것은 해봐야 하는 편이다"라고 웃음 지었다.

'만약에 우리'는 31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문가영,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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