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손담비가 이사 전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손담비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24시간이 부족한 이유, 관리퀸 손담비 11월 관리 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위해 조명, 가구 등을 보러 매장에 갔다. 그는 물소가죽 쇼파를 보며 "우리 오빠가 너무 좋아하겠다"고 반색했다.
이어 아기 가구를 보며 "아기 책이 너무 많다. 우리 해이에게 너무 사주고 싶다"고 감탄했다. 그는 "이 세상에 예쁜 게 왜 이렇게 많냐. 보는 눈은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손담비는 본격적으로 해이의 가구를 구경했다. "해이야 이걸 알아야 해. 네 옷장을. 엄마도 못하는데"라며 명품 가구를 들일 계획을 밝혔다.
이후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건강 관리를 나섰다. 그는 "아기가 있는데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남편 이규혁을 걱정했다.
반면 이규혁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좋은 약들이 많이 나온다. 나랑 맞는 걸 빨리 찾아야 한다"고 개의치 않아했다. 이에 손담비는 "너무 약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오빠는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는 게 좋다. 운동선수 오래 해서 몸 관리 하기가 싫은 거냐. 살이 많이 쪘다. 얼굴이 빵떡이 됐다"고 걱정했다.
이후 손담비는 수액을 맞으러 갔다. 그는 "수액을 맞으러 왔다. 순서대로 맞고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수액 다 맞으면 고압 산소를 한다. 아기를 낳았기 때문에 운동도 중요하지만 부가적인 것도 중요하다. 좀 더 체력과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것들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담비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