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장영란의 개인 SNS 계정에는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스키니진과 쇄골이 훤히 보이는 오프숄더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모습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댓글에서 팬들은 "아니 어쩜 이렇게까지 예뻐지세요?", "니트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출산 이후 76kg에서 55kg까지 총 21kg을 감량 사실을 밝혔다. 현재 키 169cm, 몸무게 55kg을 유지 중이다.
사진 = 장영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