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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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우야, 잘 지냈어?" 군대 간 차은우, 팬들에게 '전화번호 공개' 파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1.05 14:06 / 기사수정 2025.11.05 14:06

차은우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전화번호를 공개, 연인과 통화를 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입대한 차은우의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색다른 홍보 전략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차은우는 "지금 전화해, 소리가 사라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전화번호를 남겼다.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여보세요? 나 은우야, 잘 지냈어?"라는 차은우의 음성이 나온다. 

이어 "혹시 내 소식 들었어? 내가 누구야, 내가 다 미리미리 준비해놨다고, 내 앨범 어때? 기다려지지? 나도 많이 기다려줘. 다음 주에 또 전화할 테니까 밥 잘 챙겨 먹고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보고 싶다"라는 차은우의 음성이 이어진다.




이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차은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엘스(ELSE)'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마치 군 복무 중인 차은우와 통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기획은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차은우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목소리 진짜 좋음", "이거 진짜 통화하는 것 같아", "계속 통화 중이래", "달달하고 좋다", "너무 설렌다", "계속 전화하게 되네", "이게 뭐라고 설레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에 입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그러나 그는 군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입대 전 촬영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했으며, 오는 21일 오후 1시에는 미니 2집을 발매하고 신곡을 들려준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이때 차은우가 경주에서 군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차은우, 공식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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