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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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전역 후 첫 스케줄에 신난 뒷모습…마스크 뚫고 나오는 미모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31 15:47 / 기사수정 2025.10.31 15:47

송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송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스케줄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31일 송강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손하트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송강
송강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탑승구로 향하는 송강의 뒷모습이 담겨 있으며, 머리 위로 들어올린 브이 포즈와 발걸음에서 신난 기분이 느껴진다. 

이날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 송강은 브라운 컬러의 루즈핏 스웨이드 재킷에 블랙 이너,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송강
송강


송강은 186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로 완벽한 핏을 자랑했으며, 민낯을 사수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느껴지는 잘생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월 1일 군복무를 마치고 연예계로 돌아온 송강은 바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공지했다. 

송강
송강


첫 공식 스케줄을 앞둔 송강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 손하트, 볼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강은 차기작으로 '포핸즈'를 검토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송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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