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2 11:10 / 기사수정 2011.12.22 13:15

▲ 남자2호 75억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짝' 19기 남자 2호가 상당한 재력과 경제력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짝'에서 남자 2호는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더불어 재력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력이 무기인 짝 19기 남자 2호는 20대 때는 자신을 장동건, 원빈이라 생각하고 외모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30대가 된 후 여러 만남에서 고전하자 외모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2호는"경제력은 무기다. 20대 때는 뭘 몰라서 그랬는지 여자를 선택하면 다 내 뜻대로 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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