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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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윤민수 子 윤후, 감기로 라이브 불발…"목 다쳤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8 16:54 / 기사수정 2025.10.28 16:54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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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후는 "라이브 하고 싶은데 목이 다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윤후 #감기 걸렸을 때는 #노래 부르지 않기 #셀카 연습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윤후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
윤후


2006년생인 윤후는 2013년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먹방 등 소탈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대중의 관심 속에 훌쩍 성장해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에 입학, 현재 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민수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 김민지 씨와의 20년 결혼 생활 종료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윤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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