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혜은이의 과거 행사비가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공주의 딸, 개그우먼 오나미가 일일 가이드로 깜짝 등장한다.
사공주는 오나미의 안내를 받으며 공주의 대표 산책로 ‘왕도심 코스’를 걷는다. 제민천과 옛 읍사무소 등 공주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명소를 방문한 가운데, 80년대에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혜은이는 짜장면이 400원이던 시절 행사 개런티로 2천만 원, 현재 가치로 억대에 달하는 출연료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더불어 ‘모태 솔로’라는 유행어를 만든 오나미는 사실 모태 솔로가 아니었다는 반전 고백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과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사공주의 부러움을 산다.
시장을 방문한 홍진희와 오나미는 공주 명물인 닭강정 공수에 나선다. 그곳에서 가게 주인의 초등학생 아들을 만난 두 사람은 “몇 살로 보이는가?”에 대한 장난 섞인 질문을 던진다. 이어 “아줌마, 할머니”라는 아이의 솔직한 대답에 뜻밖의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오나미는 2세 계획과 신혼 고민 등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남편과의 첫 키스를 회상한다. 특히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키스 명소로 의외의 장소가 꼽혀 재미를 선사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