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하기 싫은 거"라지만…밀착 운동복서 드러나는 철저한 관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건강미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밝은 회색 반팔 티셔츠와 검정색 레깅스를 매치, 밀착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민경은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라인으로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해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제일 하기 싫은 거"라고 덧붙이면서 운동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표현해 감탄을 안겼다.

여기에 강민경은 신곡 홍보도 잊이 않은 모습.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16일 이무진과 협업한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한다.

사진=강민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