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성유리가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유리는 최근 홈쇼핑 전문 채널 GS SHOP에서 '성유리 에디션'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진행 중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홈쇼핑 방송을 통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활동 중인 가운데, 최근 GS SHOP 유튜브 채널에는 '호불호 안 갈린다는 풀뱅 흑발 성유리'라는 타이틀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성유리는 홈쇼핑 방송에 몰입한 모습. 이전과 달리 풀뱅 앞머리 스타일링을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성유리는 달라진 스타일링만큼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다소 어색해 보이는 성유리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성유리의 남편인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은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이에 성유리는 '옥바라지' 생활을 해왔으며, 안성현은 현재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사진 = GS SHOP, 성유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