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윤서 애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노윤서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6일 노윤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위크를 찾은 노윤서가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를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의상으로 패션을 완성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노윤서는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는 애니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0년생인 노윤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새 시리즈 '동궁(가제)'에 출연한다.
2002년생인 애니는 지난 6월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해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노윤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