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얼굴 상태에 걱정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 내일 녹화할 수 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숍을 방문한 박성광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한쪽 눈이 퉁퉁 부어 제대로 떠지지 않아 걱정을 안긴다.
특히 박성광은 그간 원형탈모로 고생 중이라고 알렸던 바. 이번엔 심각한 눈 상태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다. 이솔이는 결혼 후 여성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으며,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박성광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