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출연작 SBS 드라마 '사마귀'가 넷플릭스 1위에 오르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9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눈물이 그렁 맺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화면이 담겨 있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고현정이 출연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이 당당히 1위를 기록한 것. 고현정은 이를 직접 캡처하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사마귀'는 고현정의 SBS 복귀작이다. 그는 지난 2018년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 하차한 이후 약 7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왔다. 성공적인 복귀와 함께 시청자들의 호응까지 얻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셈이다.
한편 지난 27일 종영한 '사마귀'에서 고현정은 연쇄살인마 '사마귀'이자 엄마인 정이신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고현정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