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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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정화, 훈훈한 남성들과…모노키니 입고 건강美, 고현정 댓글 "아름답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2 09:0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엄정화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렇게나 평화로운,, Puglia #ItalySouth #SouthernItal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햇살이 쏟아지는 요트 위에서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푸른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와인을 즐기며 미소 짓는 모습은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모노키니 원피스 수영복과 청반바지로 완성한 리조트 룩은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외국인들과 함께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고현정은 이 게시물에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엄정화는 "아름다운건 현정!!!!"이라며 답글을 달았다.


오윤아 또한 "와~~!!!너무 아름답다~언니도 노을도"라고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인어 공주님", "어쩜 이리 군살이 하나 없어요", "이 언니 화보 찍으러 가셨네", "사진에서 빛이나",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스타'에서 임세라(봉청자)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엄정화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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