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공개했다.
19일 신예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부산의 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만에 칼단발로 변신한 신예은은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신예은은 얼굴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디자인으로, 그녀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그녀의 어깨에 달린 꽃 장식도 화사한 그녀와 잘 어울린다.
한편 신예은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레드카펫에 참석해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신예은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