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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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덕분에 눈물 흘리는 박석민 전 코치[포토]

기사입력 2025.09.17 14:22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키움 히어로즈 전체 1번 박준현(천안북일고)이 지명된 뒤 아버지 박석민 전 코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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