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16 10:36 / 기사수정 2025.09.16 10:37

(엑스포츠뉴스 중구, 김수아 기자) 방송인 서장훈에게 또 새로운 정규 프로그램이 생겼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장소에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민지PD와 서장훈, 장예원이 참석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이 시대의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백만장자들의 화려한 자산 뒤에 숨은 빛나는 가치관과 철학, 그리고 책임과 나눔의 실천까지 담아내며 '진정한 부(富)'의 의미를 조명한다.
지난 6월 25일 12부작의 막을 내린 시즌1에 이어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시즌2에서도 MC를 맡은 서장훈은 이날 "정규 편성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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