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꼬마 왕석현, 이젠 어엿한 청년…가을 맞이하는 22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왕석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왕석현은 지난 11일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서 즉석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과속스캔들' 속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훈훈하게 성장한 그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2세인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으며, 2021년 '미드나잇 스릴러 - 친절한 경찰' 이후로 작품 활동이 없다.

2022년에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고, 2023년에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왕석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