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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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벌써부터 이서진 '수발러' 등극? "스타님들과 함께"

기사입력 2025.09.11 15: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광규가 절친 이서진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김광규는 11일 오후 "'브로드웨이 42번가' 스타님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광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 전수경, 윤공주, 최유정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나 평소 절친한 사이인 이서진도 함께 대기실에서 이들과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서진 투케미 기대중입니다", "공연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8세가 되는 김광규는 1999년 데뷔했으며, 10월 방송 예정인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이서진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광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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