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11 16:03 / 기사수정 2025.09.11 16:03

KBL은 오는 29일 오후 4시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2026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 행사를 개최한다.
2025-2026시즌 KBL은 오는 10월 3일 서울삼성과 부산KCC, 창원LG와 서울SK, 울산현대모비스와 원주DB의 개막전 맞대결로 출발한다.
이에 앞서 KBL은 오는 21일부터 '오픈매치데이'를 통해 2주 간의 프리시즌 경기를 진행한다.
1부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을 비롯해 DB 이정현, 강상재, 소노 이재도, 이정현, 삼성 이대성, 최현민, SK 안영준, 김낙현, LG 양준석, 유기상, 정관장 박지훈, 변준형, KCC 허웅, 허훈, KT 김선형, 문정현, 한국가스공사 정성우, 김국찬, 현대모비스 함지훈, 이승현이 참가한다. 정용검 캐스터의 진행으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의 새 시즌 각오와 목표를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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