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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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래상이라니" 블랙핑크 로제, K팝 최초 수상에 정호연→지수도 축하 ing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9 10:2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대상인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한 가운데, 새로운 게시물로 기쁨을 표했다.

로제는 9일(한국시간) 새벽 "VMA 올해의 노래상이라고???!!!!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2025 MTV VMA '올해의 노래' 부문에 적힌 수상 결과지를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루노 마스의 계정을 태그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이를 접한 정호연과 아덴 조 등의 스타들을 비롯해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도 축하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8세인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발매한 'APT,'(아파트)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VMA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 로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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