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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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일일이 사진 찍어 드리기 어려워" 요가원 공지도 직접 올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8 09:02 / 기사수정 2025.09.08 09:02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공식 오픈과 함께 공지를 게재했다. 

이효리는 8일 요가원 공식 채널을 통해 "개인 매트 있으신 분들 지참해 주세요" "건물 내 주차가 안 됩니다 가까운 곳에 마트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등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요가원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 사진을 올려 설렘과 기대하는 마음을 엿보였다. 



또 이효리는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 사진과 동영상을 금지한다 수련이 끝난 후 자유롭게 촬영해도 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만 제가 모두 일일이 사진 찍어 드리기 어려우니 저랑은 수련 후 단체 사진만 찍는다 단체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오랜 시간 요가를 수련해온 부캐릭터 이름을 사용해 요가원을 정식 오픈,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고 알려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이효리 요가원 공식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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